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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심 속 유아숲', 한번 오면 또 옵니다"…개장 한 달 방문객 5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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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심 속 유아숲', 한번 오면 또 옵니다"…개장 한 달 방문객 5천명 돌파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자유놀이·체험교육 공간 운영

"익산 도심속의 유아숲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한번 오면 자꾸 오게 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 도심 속에 있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5000명을 넘기며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장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미취학 아동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으로 배우고 체험하는 산림교육 시설이다.

▲익산시 도심 속에 있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5000명을 넘기며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산시

1만951㎡ 규모의 시설은 언덕과 나무 등 자연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것이 특징이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자유놀이 공간은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조성돼 있어 어린이들이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익산시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탐험놀이대 등 미끄럼틀이 포함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인증과 설치검사를 모두 마쳤다.

체험교육 공간은 무지개네트와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네트는 6개의 공간이 네트로 이어진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모험하듯 활동할 수 있다.

체험교육 공간은 도심 속 유아숲체험원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이용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1만951㎡ 규모의 시설은 언덕과 나무 등 자연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것이 특징이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익산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단체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주말에는 가족 이용 수요가 높은 무지개네트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주말 여가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익산시는 시범운영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자연교육은 물론 가족의 건강한 여가생활까지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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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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