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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방정환문학상 시상식, 오는 11월 30일 구리아트홀서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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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방정환문학상 시상식, 오는 11월 30일 구리아트홀서 열릴 예정

동시 부문 박정식, 동화 부문 장경선 수상…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이도환

아동문학평론사(대표 김용희)와 구리문화재단(대표 진화자)은 제35회 방정환문학상과 제14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시상식을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에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열기로 합의하고 세부적인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정환문학상과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은 2023년까지 아동문학평론사 주최로 개최했으나, 지난해부터 구리문화재단과 아동문학평론사가 공동 주최하기로 결정한 이후 구리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갖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제35회 방정환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작은 박정식 시인의 동시집 <바람도 키가 큰다>, 동화 부문 수상작은 장경선 작가의 청소년소설 <폴란드 양육원의 비밀>, 제14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수상작은 이도환 문학평론가의 평론집 <그 사이에 동시가 있다>가 각각 선정됐으며 상금은 동시·동화 부문에는 각각 1000만 원, 이재철평론상에는 5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정식 시인의 동시집 <바람도 키가 큰다>, 장경선 작가의 청소년소설 <폴란드 양육원의 비밀>, 이도환 문학평론가의 평론집 <그 사이에 동시가 있다>.ⓒ아동문학평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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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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