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 친환경 학교급식 위해 농산물 산지 방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구리농수산물공사, 친환경 학교급식 위해 농산물 산지 방문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新경기형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 앞두고 현장 확인

경기도는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학교 3561개교에 경기도산 친환경·G마크인증 농산물 등 도내 우수 식재료를 우선순위로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기준 관내 공급량 1만 5645톤 중 친환경(친환경+G마크) 우수농산물은 98%(1만 5276톤)에 이르며, 그 중 친환경 농산물은 54%(8494톤)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8월 13일, 현장 소통간담회에서 “경기도형 친환경 먹거리 체계는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남겨야 할 신뢰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경기도 친환경급식의 후퇴는 없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교육청, 시민단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친환경 급식체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新경기형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을 앞두고 이러한 경기도의 확고한 방침과 구리시의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난 27일, 충남 당진시와 부여군의 친환경 농산물 산지를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직원과, 학부모대표 등 14명, 경기도의회 의원 등 3명, 구리시 친환경 학교급식 담당 주무관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방문에서는 당진과 부여의 친환경 농산물 산지를 차례로 견학하고 해당 산지의 소개 및 토론회를 열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 ▲친환경 농산물 공급 비율 확대 ▲식재료 단가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재배 현장과 선별·포장·검수 시설, 냉장 유통 체계까지 살펴본 참가자들은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친환경 농산물의 필요성과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이번 견학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는 1일부터 시작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산지 견학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충남 당진시와 부여군의 친환경 농산물 산지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리농수산물공사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