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성경륭)는 28일 자동차산업회관(서울 서초구 소재) 지하 1층 KIMA에서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 및 석좌‧특임교수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의 미래비전과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에는 하렉스인포텍(대표 박경양), 인바이츠 생태계(대표 신용규), 서스틴베스트(대표 류영재), 카네어스(대표 양홍선), 더맨(대표 전상직),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 파마코스텍(대표 김재원)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대 사회공헌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성과 창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기술·인력 분야 교류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산학협력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제2부 석좌‧특임교수단 간담회에는 전직 장관과 정부·학계·산업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
석좌교수단에는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현 세종대 교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현 서강대 초빙교수), 김재열 전 SK그룹 부회장, 김기찬 전 한·인니 경영학회 회장(현 ICSB 회장), 이승호 전 상지대 교수(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임교수단에는 이태호 전 외교부 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 박영범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박창기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회장, 오재학 전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등 전직 고위공직자와 함께, 허영구 네오바이텍 대표이사, 서현정 대한과학그룹 대표이사,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폭넓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상지대의 미래비전과 전략과제가 소개되고, AI·한류·글로벌·고령친화·사회공헌·산학협력/지역협력 등 분야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상지대는 석좌‧특임교수단 임용을 통해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업과의 연계 강화 ▲새로운 기회 창출과 위기 대응력 제고 ▲국내외 위상 제고를 도모하려 하고 있다.
더불어 교수단은 상지대의 전략사업 추진과 산학협력 활성화, 교육·연구 역량 강화, 사회적 연결망 확대와 자원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상지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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