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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경영원, ‘지속가능도시’ 발표…구리시민 행복도 전국 27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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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경영원, ‘지속가능도시’ 발표…구리시민 행복도 전국 27위 기록

경기도 지자체 순위 눈길, 지속가능도시 상위권에 화성시-수원시-이천시-성남시-과천시 등

지난 7월 1일, 사단법인 한국지역경영원(이사장 윤황, 원장 정성훈)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도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도시를 구성하는 현재와 미래의 가치로서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의 내용을 소개하고, 기초 38개 지표, 광역 50개의 지표 선정과 평가 과정을 소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른 부문별, 지자체별 순위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결과는 75개 자치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였다. 종합 1위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2위는 경기도 화성시, 3위는 경기도 수원시가 차지했는데 경기도 내 시·군의 순위가 눈길을 끈다.

경기도 내 지자체 순위를 상위 15위까지 살펴보면 화성시-수원시-이천시-성남시-과천시-하남시-여주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포천시-광명시-구리시-안성시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경기 남부 도시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경기 북부에서는 포천시와 구리시의 약진이 돋보인다. 포천시는 경기도 12위·전국 17위, 구리시는 경기도 14위·전국 26위를 기록했다.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는 지속가능도시를 구성하는 도시 속성을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 등 세 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했는데 시민행복도시는 경제·보건·안전 등을, 혁신미래도시는 교육·창의·연구·재정 등을, 마지막으로 생명친화도시는 사회안전망·평등·참여·환경 등을 중심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선거관리위원회 등이 공표한 공식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시민행복도와 혁신미래도시에서는 경기도 과천시가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생명친화도시에서는 경기 화성시가 1위에 올랐다. 경기 북부권 도시는 특히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상위에 오른 케이스가 눈에 띄었는데 포천시가 7위, 김포시가 9위, 파주시가 12위, 구리시가 19위에 올랐다. 구리시는 시민행복도를 평가한 지표에서도 전국 27위를 기록했다.

한국지역경영원은 수도권 집중 시대 지속가능한 한국 사회 대전환을 위해 지역혁신 모델 연구와 조사, 민관학연 협력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및 정책을 개발하는 민간연구기관이다.

▲혁신미래도시부문 상위 50개 자치시 순위(25위까지). ⓒ한국지역경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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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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