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호성전주병원은 지역 내 신경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풍부한 임상 경험갖춘 신경과 전문의 안성신 과장을 새롭게 영입하여 9월 1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한 신경과 전문의 안성신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안과장은 그간 서울과 인천 등 주요 대학병원 관련 임상과 교수직을 수행하며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어지럼증, 두통 등 다양한 신경질환 진료 및 연구를 이어왔다.
이 같은 탄탄한 학문적 기반과 임상 경험이 있는 신경과 안성신 과장을 영입하면서 호성전주병원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노인성치매 진단 및 진료, 각종 뇌질환 전문 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호성전주병원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뇌졸중 등 급성 신경계 질환의 신속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알츠하이머성 치매, 노인성치매, 관련 뇌질환의 조기 진단부터 치료·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성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신경과 신규 의료진 영입은 호성전주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뇌질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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