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사업으로 시·군·구에서 12세 이하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가족에 가정방문 등 상담 후 양육환경 및 아동발달 사정 결과에 따라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를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8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역 전문업체인 ‘이지스 의정부지사’와의 협약을 통해 방역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오염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해충 방제와 살충 소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정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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