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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 주민 의견 모아 확정

성남시, 이달 29일까지 ‘입안 제안 vs 공모’ 등 8개 항목 설문조사 실시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을 앞둔 경기 성남시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선정 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관련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조사 내용은 ‘입안 제안 방식’ 또는 ‘공모 방식’ 등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묻는 항목과 선도지구 공모 평가 기준 완화 여부 및 소급 적용 여부를 비롯해 입안 제안서 접수 시기 등 총 8개 항목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고시 공고)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지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도시개발행정과 사무실로 우편(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이나 팩스(☎031-729-4429) 또는 담당자 이메일(blue5539@korea.kr 또는 baek1729@korea.kr)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문 조사 결과는 ‘2025년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비구역 선정 방식과 기준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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