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8일 송도 일대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8일 송도 일대 개최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8일 실시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시 본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인천교통공사, 송도소방서, 경찰청, 인천테크노파크, 의료기관 등 총 19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훈련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안내문 ⓒ인천광역시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현장훈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송도 인천대입구역 및 인천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 실시된다.

지진으로 인한 도시철도 탈선, 화재 발생, 건물 붕괴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긴급대피, 인명구조, 화재 진압, 응급 복구 등의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는 현장 상황에 맞춘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토론훈련도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훈련 당일인 28일 낮 1시 30분부터 송도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이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인천스타트업파크 주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관 기관은 물론 시민 모두가 재난 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이번 훈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