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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명예시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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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명예시민 선정

강원 삼척시는 21일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 전 장관은 고용노동부 장관(2022. 5. ~ 2024. 8.),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2017. 4. ~ 2020. 4.),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한 노동 및 고용 정책 전문가다.

ⓒ삼척시

폐광지역 자립기반 구축과 삼척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삼척시 노사민정 활성화 및 고용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특히,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정식 전 장관은 삼척시의 고용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명예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삼척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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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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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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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일반회원
freem
2020-09-20 23:46:31
00
내로남불이네. 그러고도 환경가라니 뻔뻔하네. 빙 뜯으려는 수작 같군.
저런 건 법적 조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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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eowlehfhs
2020-09-18 10:26:58
20
와, 똥물을 무단방류하고 자기집은 불법증축하고... 뻔뻔하고 이기적인 놈일세! 그러면서 무고한 사찰을 헐뜯는다고? 저러다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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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백운
2020-09-15 00:01:05
40
불교사찰에서 환경오염은 말이 안된다. 부처님은 인간이 잘 살려면 자연과 함께여야 하고 자연 그 자체가 될 때 완전한 행복에 가깝다고 가르치신다. 사찰에서는 청정 계곡을 만들고 지키기 위하여 엄청 노력한다. 그러니 불시에 오염도를 측정해도 깨끗한 것이다. 어떤 사찰이 계곡을 더럽히거나 자연을 훼손한다면 부처님 가르침을 바르게 전하는 곳이 아니라고 확신해도 좋다. 오히려 깨끗한 계곡을 망치는 것은 주변에서 오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야영하거나 음식을 팔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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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skaldls
2020-09-13 19:12:43
60
묵언수행중인 자연지킴이와 묵언중인 완주군청은 한 통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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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욘나
2020-09-13 19:02:09
50
완주군 공무원들은 눈감고 귀막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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