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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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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옥중 자필 편지서 "끝 아니라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이라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

4일 김 전 장관은 변호인단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다시 대한민국!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더욱 뭉쳐서 끝까지 싸우자"고 했다.

이번 파면 결과를 두고는 "우리의 여망대로 되지 않아 너무나 큰 분노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김 전 장관은 주장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는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재판관 8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해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만이며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지 111일 만이다.

헌재가 파면을 선포함으로써 그 효력은 주문을 읽는 즉시 발생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는 2022년 5월 10일 출범 후 1061일 만에 끝났다.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탄핵으로 물러난 대통령이 됐다.

윤 전 대통령의 시련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형사재판은 이제 시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오는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1차 공판을 연다. 정식 공판인 만큼 피고인인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

따라서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파면된 지 10일 만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 왼쪽)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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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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