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차량 구매 지원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지난달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지원 규모는 3000만 원이며, 한 대당 300만 원씩 총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인천시에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어린이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대기보전과(032-440-3554) 또는 대한LPG협회(1833-65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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