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는 최근 HD현대삼호와 함께 스타트업의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HD현대삼호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D현대삼호의 수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융합해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HD현대삼호-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의 우수 스타트업 8개사가 함께 참여해 △친환경 및 탄소 저감 기술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솔루션 △AI 기반 예지보전 및 품질관리 기술 △ICT 융합 기술 등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HD현대삼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요 기술을 스타트업과 직접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았다. 참석한 스타트업기업들 역시 대기업과의 초기 교류부터 공동 연구개발,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제안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창경센터는 이번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HD현대삼호와 지속적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HD현대삼호의 수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동반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이사는 "이번 HD현대삼호와의 밋업데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한 접점을 모색한 의미있는 시작"이라며 "HD현대삼호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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