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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 "윤석열 파면하고 4‧3 정신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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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 "윤석열 파면하고 4‧3 정신 세우자"

제주녹색당은 4·3추념식을 앞두고 전원합의로 윤석열을 파면하고 4·3 정신을 세우자고 촉구했다.

제주녹색당은 2일 논평을 내고 "4·3 영령들은 더 이상 정치 권력을 유지하려는 야욕으로 권력자들이 민중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의 전원합의 파면 선고를 요구했다.

제주녹색당은 77주년 4·3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2025년은 어느 해보다 참혹하다"며 "1948년 11월 제주 지역에 계엄령 선포로 수많은 제주 민중들이 학살당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 고통을 여전히 현실로 가지고 있는 제주도민들은 작년 12월 3일 계엄령의 부당함과 위헌성을 직시하고 있다"며 "하지만 군대를 동원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의원 체포 및 발포 명령까지 내렸던 내란 수괴 윤석열은 자유의 몸으로 안락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전국민이 12월 3일 내란의 밤을 영상으로 지켜보았다"면서 "탄핵 사유는 법적으로 명명백백하다. 헌법 정신을 선두에서 지켜야할 헌법 재판관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선고 지연으로 주권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제주녹색당은 "잘못을 저지른 자들을 제대로 단죄하고 처벌하지 않았을 때 불의와 고통의 역사는 반복될 것"이라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폭력을 휘두른 윤석열 일당을 제대로 단죄하고 처벌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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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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