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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재보궐선거]대전 투표율 21.9% 기록…시민 참여를 저조하게 만든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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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재보궐선거]대전 투표율 21.9% 기록…시민 참여를 저조하게 만든 원인은?

대전 6개 시·도 중 5위, 평일 선거와 소통 부족으로 인한 정치적 무관심…투표율 끌어올리기 위해선 의원들이 노력해야

▲4.2재보궐선거에서 대전광역시의 투표율이 21.9%로 6개 시·도의 투표율 중 5위에 머물렀다. 텅 빈 투표소의 모습 ⓒ프레시안(이재진)

4.2재보궐선거에서 대전광역시의 투표율이 21.9%를 기록하며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구의 투표율 중 5위에 머물렀다.

6개 시도 전체 투표율은 26.8%로 집계되었으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인천광역시로 41.8%였다.

그 외에도 경남도(28.4%), 충남도(28%), 경기도(26.4%)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대전광역시는 21.9%로 뒤를 이었다.

대전광역시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대구광역시로 16.8%를 기록했다.

유성구 제2선거구는 이전 선거들에서는 높은 투표율을 보여왔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58.0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49.19%를 기록한 바 있지만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율은 급격히 낮아진 21.9%에 그쳤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대전의 투표율 하락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거가 평일에 치러졌다는 점도 큰 원인으로 꼽힌다.

평일에 치러진 선거는 직장인과 학생 등은 투표 참여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투표율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재보궐선거는 대선이나 지방선거와 같은 큰 선거에 비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 어렵고 이에 따라 유권자들의 정치적 관심과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특히 지방의원들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도 투표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요소로 지적된다.

지방의원들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업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 선거참여에 대한 참여도가 떨어진다.

이에 따라 지방의원들은 자신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활동하며 정치참여를 유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대전광역시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유권자들의 정치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시민들이 지방의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활동 강화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확실히 인식시키고 향후 선거에서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본인들의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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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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