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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친절, 공직자 기본…감동주는 말과 행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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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친절, 공직자 기본…감동주는 말과 행동 필요"

4월 정례조회서 공직자의 자세 강조

▲광양시 4월 정례조회ⓒ광양시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2일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한 행동으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고 친절한 공직자의 자세를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시정발전 유공 직원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정인화 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그는 "각종 회의 시 항상 강조하지만 친절한 자세는 공직자의 기본 의무"라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한 행동으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공직을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소명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친절한 자세가 습관처럼 자연스레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 1분기를 잘 달려왔다. 꽃이 피는 4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2분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내자"고 격려했다.

정인화 시장은 이날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과정에서 고생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산불 관련 메시지도 전달했다.

그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한파로 개화가 늦어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축제에서도 3無 축제(자동차, 일회용품, 바가지요금)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매돌이랜드 체험존, 섬진강 요트 등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3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고, 그 손실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산불 발생은 대부분 인재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발생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그 원인을 뿌리 뽑는 예방 활동에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말 사소한 일 하나가 큰 재난을 만든다.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갖추는 등 우리시에서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여러분들이 산불 예방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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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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