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다양한 진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1일) 열린 이번 교사 연수는 교육부가 운영 중인 온라인 진로체험망 ‘꿈길’을 활용,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초등 꿈길 선도 교원과 중등 신규 진로 전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수는 경기 남부지역 교원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 체험처와 교육활동을 관리하고, 학교의 진로체험 연결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 체험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했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 연계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진로 체험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학생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를 뒷받침하는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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