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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향토기업 산불피해복구 선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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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향토기업 산불피해복구 선금 잇따라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 "지역 위한 나눔은 기업인의 책무"

영주시는 2일,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가 지역 발전을 위한 두터운 애정을 담아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2일 영주 대표 향토기업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는 산불피해복구 선금 1,000만원 및 인재양성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영주시

기부금은 각각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과,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성금 1000만 원으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스씨엔텍㈜은 탄소섬유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본사는 영주시 문수면에 자리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주 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장대표는 작년 제4회 대한민국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2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지역 기업인으로서 미래 세대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는 장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을 위해 귀중히 쓰일 것이며, 복구 성금도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에 쓰이며, 복구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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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식

대구경북취재본부 최홍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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