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 진행 중인 대전광역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 투표율이 오후 2시를 기준으로 14.1%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서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 기호 2번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 기호 3번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총 7만 7992명의 선거인 중 4038명이 투표해 5.18%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오늘 투표는 오후 2시를 기준으로 6880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우편투표 117건을 포함해 총 1만 1035명이 투표를 진행했다.
평일에 진행된 재보궐선거로 인해 투표소 분위기는 비교적 한산한 상태다.
투표소로 이용되는 학교에는 학생들이 등교했으며 유권자들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노은1동 투표소 관계자는 “새벽부터 어르신들 위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며 “젊은 분들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해서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투표소에 찾아온 유권자들은 차분하게 본인의 선택을 하고 있으며 투표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진행되고 선거 결과는 그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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