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2일과 13일 그린 아일랜드와 오천 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2025년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행사는 벚꽃과 댕댕이 동반을 키워드로,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90팀을 모집하며, 일반 참여자는 70팀, 반려견 동반 참여자는 20팀이다.
행사 전, 1일부터는 동천변을 따라 핀 벚나무길(삼산동~오천지구)에서 벚꽃사진 콘테스트가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봄에 어울리는 영화 상영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또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오천 그린광장 해설투어와 동천 곤충탐사도 마련된다.
반려견 프로그램은 반려견 어질리티 시연과 체험·반려견과 함께하는 위드 요가·반려견 패션쇼·반려견 mbti 검사 등이 있으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QR 코드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핑 행사는 행사 참여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그린 아일랜드로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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