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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위기 이겨내고 풍년기원"…장수군 '영농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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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위기 이겨내고 풍년기원"…장수군 '영농발대식' 가져

장수군농민회 1일 장수시장 야외무대에서 개최

전북자치도 장수군 장수군농민회(회장 최영호)가 주최한 '2025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이 1일 장수시장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기침체의 위기 속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마음은 더욱 간절했다.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은 장수군농민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자연재해 없이 안전한 한 해를 바라며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수군 장수군농민회(회장 최영호)가 주최한 '2025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이 1일 장수시장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수군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와 최한주 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최영호 농민회장, 농민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무탈한 영농과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는 최영호 농민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최영호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모든 농업인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풍년 농사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영농발대식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상이변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영농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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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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