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2025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기간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고자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지원,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귀농·귀어·귀촌 활성화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완도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제2025-38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사업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노력도 등을 평가하여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7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노력상 4명(각 1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 발표와 시상금 지급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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