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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결핵 ZERO 도전! 찾아가는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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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결핵 ZERO 도전! 찾아가는 예방 캠페인 실시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군, 결핵 ZERO 도전! 찾아가는 예방 캠페인 실시ⓒ곡성군

옥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곡성읍, 석곡면 5일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대표적인 의심 증상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결핵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으로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후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지속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결핵으로 진단받은 경우 의료기관에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을 하면 치료가 완료될 때까지 진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이 지원된다.

또한 경제적 사유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결핵관리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전문병원 안내 등 다양한 형태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발병 시 사회적 비용과 질병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이다.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결핵 예방교육과 조기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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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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