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경쟁에 나선 전북자치도를 축하하기 위해 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에서 ▲주요 제철 농축수산물 ▲각종 인기 가공식품 ▲필수 생활용품 등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정환 본부장은 "전북자치도의 올림픽 유치는 전북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올림픽 유치가 갖는 의미를 기억하며 전북농협도 힘을 보태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비전 아래 농업인과 도민에게 사랑받는 전북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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