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19일 4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의 첫 번째 공약은 ‘돈이 도는 지역 경제’로, 아산페이의 개인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5000억 원을 발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에게 5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올해 예산 1조 8000억 원 중 1조 원을 조기 집행해 민생을 빠르게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공약은 ‘50만 자족도시 완성’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아산 경찰병원 조기 건립, GTX-C노선 아산역·온양온천역·신창역 연장 추진 등의 계획을 통해 민선 7기의 목표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공약은 ‘풍요로운 여가생활, 품격 있는 아산’으로, 아파트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스포츠도시 조성을 위한 다목적 복합체육시설 건립, 아산문화예술아트센터 건립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공약은 ‘비정상적인 시정, 즉시 정상화’다. 그는 전임 박경귀 시장의 독단과 불통으로 망가진 시정을 고치고, 사회적경제 부서를 복원해 사회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경제·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선거 다음 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앞으로 7대 분야별 공약과 지역별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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