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충남도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충남도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선정

도내 14개 시군, 27개 지구 3년 간 지원…계획적 개발로 농촌 활성화 도모

▲충남도가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 신규 지구' 심사(사진)를 마치고 14개 시·군, 27개 지구를 선정·발표했다 ⓒ충남도

충남도내 14개 시군의 27개 지구가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 신규 지구' 공모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기초생활 기반 확충 사업 등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한 이번 공모의 선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사업 목표는 마을 내 문화, 복지, 교육 및 주민 참여형 경관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고 활기찬 농촌 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공모사업에 신청한 14개 시군, 32개소를 대상으로 신규 지구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선 마을 사업 추진 역량, 사업대상지 적정성, 사후 유지관리 등을 위한 운영 관리 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천안·서산·당진 3곳, 공주·보령·아산·금산·서천·예산·태안 2곳, 논산·부여·청양·홍성 1곳 등 최종 27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27개 지구에는 도비 30%, 시군비 70%가 투입되는 총사업비 83억 원을 사업 유형별로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지구 사업 유형은 소규모 자율 개발 19개 지구, 중규모 자율 개발 7개 지구, 종합 개발 1개 지구다.

소규모 자율 개발 유형은 주민 역량 강화 등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2억 원 이하를 지원하며, 중규모 유형은 마을 특화 자원 활용 사업 등에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고, 종합 개발은 마을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한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형 마을 만들기는 마을별 맞춤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면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내 곳곳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