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남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참여해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촌 주민 또는 농업인들에게 '찾아가는 종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 실익과 농촌 주민의 건강증진 복지를 원스톱 무상 지원하는 종합 복지사업이다.

14일 전북농협과 남원농협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남원농협 고죽종합시설에서 지역 내 농업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 만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열린의사회와 원광대학교 전주 한방병원는 의료진료를, 원광대학교 치과병원은 구강검사를, 다비치안경은 검안과 돋보기를 제공했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전북지역 31개소 농협이 농촌 왕진버스를 신청했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생활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는 힘차게 달릴 것이며 농업인들의 복지 수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