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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일손 부족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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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일손 부족 해결 기대

전국 최대규모 올해 2600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투입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전북자치도 고창군 농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군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시작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최대규모인 26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투입된다.

이와 관련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재입국 계절근로자 200여 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 대표들과 손을 맞잡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도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고창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시행으로 지역 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고창군 행정도 ‘전국 최대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도지역에 걸맞게 다양한 정책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의 상황에 정통한 계절근로자 전문관을 최대 6명까지 채용해 ▲1일 2농가 방문 ▲인권지킴이 ▲365 통역제도 등을 확대 운영해 농가와 근로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며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기부 행사, 주요 관광지 무료 관광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본격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고창군에 입국하게 되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선도도시의 책임감으로 농업인과 근로자, 지역주민 모두가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관리센터를 설립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가교역할을 해오며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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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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