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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불 예방 총력… 한 달간 특별대책 가동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예방 교육·불법 소각 단속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대형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형산불 예방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프레시안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대형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형산불 예방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조치다. 이번 대책 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이어지며, 군은 산불 예방 교육과 단속 활동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해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취약 지역에는 특별 감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된다. 읍·면 산불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주요 지역에 산불 조심 깃발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에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올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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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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