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우주항공청,우주검증위성 2호 탑재체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우주항공청,우주검증위성 2호 탑재체 선정

6개 업체 총 7U 선정, 2026년 누리호 5차에 실려 우주검증 지원

경남 사천 소재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3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우주검증 사업)의 우주검증위성 2호 탑재체에 대한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주검증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산 전기‧전자 소자급 부품과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의 우주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큐브위성 기반의 검증 플랫폼(12U급, 1U=10㎝×10㎝×10㎝)을 개발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소자‧부품을 보드와 모듈 단위로 최대 8U까지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의 검증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주검증위성 2호 탑재체는 SK하이닉스의 DRAM과 UFS, ㈜인세라솔루션의 고속‧정밀 조정 거울, 모멘텀스페이스㈜의 반작용휠, KAIST의 자세결정과 시스템 모듈, 코스모비㈜의 전기추력기용 1A급 할로우음극, 인터그래비티 테크놀로지스의 궤도 수송선 항전 장비 테스트베드 등이며 2026년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를 활용해 우주검증이 지원된다.

▲우주항공청 전경. ⓒ우주항공청

지난해 선정된 우주검증위성 본체는 ㈜나라스페이스 테크놀로지가 항우연과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우주검증위성 1호 탑재체는 올해 말 발사 예정인 누리호 4차에 탑재돼 우주검증이 지원될 예정이다.

우주청 한창헌 우주항공산업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되는 소자‧부품의 우주검증과 우주 이력 확보로 기술 경쟁력과 자립도가 향상되고 나아가서는 국산 소자‧부품의 판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주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