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백경현 구리시장, ‘GTX- 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 보고회’ 참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백경현 구리시장, ‘GTX- 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 보고회’ 참석

“GTX-B 갈매역 정차 사업은 구리시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

백경현 구리시장은 13일, 국가철도공단에서 개최한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GTX-B노선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 남양주시 마석까지 구간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 노선 중 재정투자 사업구간(용산~상봉)은 이미 지난해 말에 착공했고, 민자 구간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용산 구간은 실시설계 승인을 마쳤다. 2030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은 이 노선에 갈매역을 추가해야 한다는 구리시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 것이다.

구리시는 자체적으로 ‘갈매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로 1.57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해당 수치가 1 이상이면 비용 대비 편익(B/C)이 높아 추진이 타당하다는 의미다. 구리시는 이를 근거로 철도공단에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청했고 철도공단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갈매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증을 통해 구리시가 수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재분석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착수하게 된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민간사업자,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경현 시장은 GTX-B 인천 송도에서 마석까지의 구간에 해당하는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정차역이 없음에도 구리시가 400여억 원의 GTX-B 광역철도비를 분담해야 하는 상황을 토로하며, 2019년 준공된 갈매지구(143만㎡/ 3만 1000명)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80만㎡/계획인구 1만 6000여 명)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전혀 없어 경춘북로가 출퇴근 시 심각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고, 향후 2028년 왕숙지구 등 인근 신도시가 준공되면 교통대란은 불가피한 점 등을 고려할 때, GTX-B 갈매역 정차 사업은 시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GTX-B노선의 갈매역 정차 확정을 위해 지난 2024년 GTX-B 갈매역 정차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경제성 분석 결과, 1.5 이상이 도출돼 국가철도공단이 타당성 검증 용역을 실시하는 만큼, 이번 용역이 잘 마무리되어 GTX-B 갈매역 정차를 확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용역’ 착수하여 올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에서 개최한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현장.ⓒ구리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