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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봄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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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봄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

자치구·교육청·경찰청·민간단체와 함께 전개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5개 자치구, 시교육청, 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12일 초등학교 20곳에서 봄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초등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손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건강한 먹거리 제공하기,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기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광주 모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

특히 대중교통·자전거 이용과 보행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진행했던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안전·제품·환경안전 등 어린이 안전 전반에 대한 예방활동으로 확대,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관심과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주의깊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교와 어린이, 학부모 당사자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어린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가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신문고'가 지난 7일부터 운영 중이다. 13세 미만인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안전신문고에 접속하면 어린이용 신고화면으로 자동 전환돼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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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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