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산림조합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먼저 산림조합은 김성현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북자치도와 군산시가 발주한 산림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으며 상호금융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조합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조경사업 빛 산림법인의 증가로 인해 경쟁력을 갖춘 특화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산산림조합은 최근 산림조합 중앙회 등도 추진하고 있는 수목장 사업을 진행해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수목장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서수면 서수리 산 54-3번지를 포함한 약 10만㎡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인근 마을 주민들의 90% 이상의 동의를 확보했으며 현재 관계 지자체와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부지 중 완만한 경사지에는 수목장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경사가 급한 지역에는 단풍나무를 식재 가을철 단풍 감상 공간으로 군산시민과 조합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합은 친환경적인 장묘문화 확산과 함께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현 군산산림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이익 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견실한 운영을 통해 산림경영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산림조합은 금융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조촌동 본점에 이어 서부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이해 나운동 지점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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