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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연화정도서관에서 만나는 조선 왕실의 보물창고 원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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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연화정도서관에서 만나는 조선 왕실의 보물창고 원화 전시

25일 도서관 연화루서 ‘최지혜×신소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전북자치도 전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연화정도서관에서 그림책 ‘외규장각 이야기’ 원화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규장각은 왕의 지혜가 담긴 조선 왕실의 도서관으로, 정조 때 왕실의 귀한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 강화도에 지어진 특별한 도서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조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지었는지, 그곳에는 어떤 특별한 책이 보관되어 있는지 등에 대해 외규장각이 화자가 되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외규장각 이야기’의 원화가 전시된다.

▲ⓒ전주시

구체적으로 강화도에서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을 운영하며 그림책을 쓰는 최지혜 작가가 풀어낸 외규장각 이야기와 신소담 작가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그림이 어우러진 도서를 포함한 원화 16점을 연화정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원화 전시와 연계해 오는 25일에는 이 그림책의 글·그림 작가인 최지혜 작가와 신소담 작가를 초청해 외규장각에 대한 이야기와 그림책 제작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외규장각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들을 살펴보고, 도서관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발견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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