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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상동간 도로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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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상동간 도로 전면 개통

인근 고속도로 연계 교통량 분산·통행시간 단축·물류비 절감 효과 클 듯

김해시 상동면 대감터널 부근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생림~상동 구간이 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상동면 상동교차로에서 대포교차로까지 2.4km이다.

이로써 국지도 60호선 생림~상동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서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 생림~상동간 도로 전면 개통된 모습. ⓒ김해시

국지도 60호 생림~상동 구간은 김해시 생림면 나전교차로에서 상동면 매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8.56km, 폭 10.5~20m의 왕복 2~4차로 확장 공사로 진행됐다.

2008년부터 총사업비 216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생림면 나전교차로에서 상동면 상동교차로까지 4차로 구간 6.16km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번에 남은 2차로 구간 2.4km가 개통되면서 공사구간 전체가 완전 개통된 것.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개통으로 기존의 협소하고 굴곡이 많은 왕복 2차로 도로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인근 고속도로와 연계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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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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