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청소년 자원봉사단 ‘공감 네트워크’를 창단했다.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날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 공감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켰다. 당초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15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31명이 지원해 그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전원 참여를 결정, 31명의 단원으로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 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책임감과 자존감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입시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축소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개인주의로 인해 약화되는 지역사회의 유대감과 이타심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의 김홍태 과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히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 오늘 청소년 자원봉사단 창단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