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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SUV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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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SUV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면허 취소 수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8% 이상...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음주 운전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7시 15분쯤 부산 동래구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 씨가 옆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이 전복됐지만 A 씨와 SUV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사고 현장. ⓒ부산금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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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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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freem
2020-09-20 23:46:31
00
내로남불이네. 그러고도 환경가라니 뻔뻔하네. 빙 뜯으려는 수작 같군.
저런 건 법적 조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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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eowlehfhs
2020-09-18 10:26:58
20
와, 똥물을 무단방류하고 자기집은 불법증축하고... 뻔뻔하고 이기적인 놈일세! 그러면서 무고한 사찰을 헐뜯는다고? 저러다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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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백운
2020-09-15 00:01:05
40
불교사찰에서 환경오염은 말이 안된다. 부처님은 인간이 잘 살려면 자연과 함께여야 하고 자연 그 자체가 될 때 완전한 행복에 가깝다고 가르치신다. 사찰에서는 청정 계곡을 만들고 지키기 위하여 엄청 노력한다. 그러니 불시에 오염도를 측정해도 깨끗한 것이다. 어떤 사찰이 계곡을 더럽히거나 자연을 훼손한다면 부처님 가르침을 바르게 전하는 곳이 아니라고 확신해도 좋다. 오히려 깨끗한 계곡을 망치는 것은 주변에서 오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야영하거나 음식을 팔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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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skaldls
2020-09-13 19:12:43
60
묵언수행중인 자연지킴이와 묵언중인 완주군청은 한 통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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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욘나
2020-09-13 19:02:09
50
완주군 공무원들은 눈감고 귀막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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