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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년 연속 ‘청년 성장 프로젝트’ 선정…청년 취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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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년 연속 ‘청년 성장 프로젝트’ 선정…청년 취업 지원 강화

청년카페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취업 지원…900명 청년 모집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청년 취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청년 취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등 3개 지역을 참여 지자체로 확정하고, 국비 2억 60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하거나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재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청년카페에서는 △개인 맞춤 상담 △멘토링 △취업 의욕을 높이는 ‘취업 워밍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첫 해에는 1022명의 목표를 초과한 1602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특히 전주시에서는 835명이 이용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주, 익산, 남원에서 약 900명의 청년을 모집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거주지 관할 시청의 일자리 지원 부서를 통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연중 내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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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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