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드론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선정으로 김천시는 SK플래닛, 지역 기업 니나노컴퍼니와 함께 드론 배송 상용화 및 공공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드론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여 상용화를 촉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김천시의 특화된 드론 배송 실증과 드론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365억 원을 투입해 비행 실기시험장 4면, 활주로, 관제탑, 격납고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드론자격센터를 운영 중이며, 드론 전용 공역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받아 드론 비행시험이 가능하다. 또한, 2026년 K-드론 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기반 드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와 협력하는 니나노컴퍼니는 김천에 위치한 드론 기업으로,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 장치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제품과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니나노컴퍼니는 국방물류 수송 솔루션과 방위산업 전문 드론 기체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며, 드론 국방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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