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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전북 서남권협의회 '관광산업 활성화 맞손'…정읍시청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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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전북 서남권협의회 '관광산업 활성화 맞손'…정읍시청서 협약

정읍·고창·부안, 코레일 '관광 공동 마케팅·관광 상품 개발'

전북 서남권 관광산업이 철도를 만나 한층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북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이하 서남권협의회)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이하 전북본부)는 5일 서남권 관광과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두희 전북본부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해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 및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서남권협의회는 철도 관광상품의 공동 홍보와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관광 상품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본부는 서남권 관광과 연계한 철도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관광객 모객·예약 관리 등을 담당한다.

협약식에서 3개 지자체장과 이두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본부와 함께 서남권 관광 활성화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문화관광과 철도여행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학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4개 기관이 힘을 모아 서남권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동반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지역사랑 철도여행 반값 기차표'를 활용하면 수도권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서남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남권협의회는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2003년 출범 이후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정읍·고창·부안이 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읍시가 주관하고 있다.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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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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