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군수와 군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 '2025군민과의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 오산면, 겸면을 시작으로 △5일 오곡면, 고달면 △6일 옥과면, 입면 △7일 목사동면, 죽곡면 △10일 곡성읍 △11일 석곡면, 삼기면까지 11개 읍면에서 차례대로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건의 사항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수렴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8일 오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행정지원 담당 부서장이 2024년 군정 성과를 보고하고,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간략히 설명한 후 군민들의 건의 및 불편 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주민들은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마을회관 개보수 등 주민들이 직접 생활하면서 느낀 현안 사항들을 행정기관에 생생히 전달했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담당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상래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더 깊은 소통이 됐고,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매일 새롭고 내일이 기대되는 곡성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다 더 가까이에서 군민을 살피고, 곡성의 발전을 위해 보다 더 멀리 보며 군정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