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지역 내 심각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4일 대전중앙교회와 협력해 부설주차장 105면을 구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사동과 문화1동 일대에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전중앙교회의 부설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단, 교회의 운영 특성상 이용 가능한 요일과 시간이 제한되므로, 주민들은 이를 반드시 확인한 후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은 중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유문화 확산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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