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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향한 수사는 스포츠카 타고 질주 , 尹과 국힘 관련 수사는 거북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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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향한 수사는 스포츠카 타고 질주 , 尹과 국힘 관련 수사는 거북이 운전

박은정 "검찰, '읍참마속' 결단과 개혁 없이는 존속할 수 없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28일 "내란에 사용된 비화폰을 발급했다는 경호차장 구속영장은 세 차례나 기각하던 검찰이, 여당 의원이 고발하자 단 일주일 만에 재빠르게 공수처를 압수수색했다"면서 "정치검찰은 이제 영업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박은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명태균 게이트 관련 수사를 뭉개고 있다가 고발 14개월 만에 이제 와서 김건희를 수사하겠다는 시늉을 하는 검찰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특히 "김건희 모녀의 23억 원 주가조작 부당이득 의혹에 무혐의를 주기 위해 황제 출장 서비스 조사를 곁들인 도이치모터스 수사 54개월의 러닝타임은 또 어떠냐?"며 "야당을 향한 묻지 마 수사에는 스포츠카를 타고, 난폭 음주질주를 하는 검찰 아니냐? 국민적 의혹이 이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관련 수사에는 느릿느릿 거북이 운전을 한다는 지적과는 대조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은정 의원은 이어 "김건희와 국민의힘의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고자 하는 읍참마속의 결단과 개혁 없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은 존속할 수 없다는 경고를 허투루 듣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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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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