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2025 APEC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25일 국회에서 발의됐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APEC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의 경제 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EC정상회의는 G20정상회의,핵안보 정상회의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다자 정상급 외교 행사다.
이번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의 경제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경제 회복 및 역내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의안은 국회 지원 특위가 정상회의 준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경제·외교·지역 발전과 연계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최지 경주의 인프라 확충 및 관광·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으며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한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미애 의원은 “APEC정상회의는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회복력과 굳건한 경제 시스템을 전 세계에 확인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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