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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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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정서적 어려움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경남 진주시가 시민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전문적인 1대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른 정부지원금은 총 39만 2000원에서 64만 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면제되거나 19만 2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진주시보건소 전경. ⓒ진주사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는 진주시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 정신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강담현 치매정신건강과장은 “우울·불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이 있어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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