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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乙 조해진 "그 잘 나가던 윤핵관, 다들 어디에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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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乙 조해진 "그 잘 나가던 윤핵관, 다들 어디에 갔나요"

"대통령이 계엄선포로 자신을 던진 마당에, 그들도 자신을 던지는 행동 했어야"

조해진 경남 김해시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윤핵관들을 향해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조 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그 잘 나가던 윤핵관들도 다들 어디에 있는지 얼굴이 안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나서지 않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식(式)의 비겁하고 창피한 소리만 하면서 뒷전에 나앉아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해진 경남 김해시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프레시안(조민규)

조 위원장은 "전한길 한 명이 국민의힘 108명보다 낫다는 부끄러운 이야기를 듣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며 "이 와중에 대선주자라는 사람들은 조기대선을 기정사실화 하고 몸풀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자들, 자유우파 국민들은 불법적 탄핵을 막기 위해 이 엄동설한에 떨면서 거리에서 싸우고 있는데,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행태가 이렇다"면서 "민심의 극적인 반전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하나도 한 일이 없고 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는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조해진 위원장은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계엄선포로 자신을 던진 마당에, 국민의힘이 책임있는 집권당이라면 계엄 전이든 후든 국정마비를 해결하기 위해 그에 준하는, 자신을 던지는 행동을 했어야 했다"고 직격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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