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반할주택 100호 공급 사업비 320억원 확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반할주택 100호 공급 사업비 320억원 확보

전북자치도 주관 ‘더 특별한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 선정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더 특별한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장수군 노하리 일원에 반할주택 100호를 공급하게 된다.

반할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전성 제공을 위해 반값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주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인구 유출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다. 최초 입주 때 임대료 절반만 내고 아이를 낳으면 임대료 전액을 면제해주고 10년 임대 후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으로 전환해주는 사업이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북개발공사 160억원, 도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20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반할주택 100호를 조성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기존 주택시장보다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양질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장수군

이번 성과는 장수군이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와 인구유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북개발공사에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생활 터전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반할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안정성 증대, 주거환경 개선,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반할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전북개발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거복지를 더욱 향상시키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전북형 반할주택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1일 전북개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