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전수관 의원이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제시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가치 제고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전수관 의원은 지난10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들이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한 감성 마케팅으로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김제시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김제시의 대표 특산물인 쌀과 콩을 모티브로 제작된 홍보 캐릭터 ‘싸리와 콩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캐릭터에 지역성이 담긴 스토리를 입히고 민간 부문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싸리와 콩이’를 이모티콘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김제시의 도시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수관 의원은 “공공기관의 이미지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김제시만의 특색 있는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김제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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