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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손씻기·마스크착용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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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손씻기·마스크착용 지키세요”

전주시, 귀국 후 발열·기침 등 증상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받아야

전북자치도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전 세계적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 반드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10일 전주시보건소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와 홍역 등이 유행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행객이 홍역에 확진되는 등 해외유입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세심한 주의를 요구했다.

이에 보건소는 해외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 누리집에서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 정보와 예방백신이 있는 감염병을 확인하고 예방약과 예방물품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또,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다면 최소 여행 2주 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전주시

특히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중 사람이 많은 여행지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고, 생수나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여행 후 입국 시에는 발열과 기침, 두통, 인후통 등 호흡기 감염병 주요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거주지 도착 후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겨울방학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필요한 백신을 접종하고 여행 중 마스크 착용 등으로 안전한 여행을 하길 바란다”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실내 환기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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