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한 병원에서 위조지폐로 신고된 5만 원권 2장이 모두 진폐로 판명났다.

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2월 3일 달서구 A 병원에서 전일 정산금을 은행에 수납하는 과정에서 은행 창구 직원으로부터 위폐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알렸다.
이에 대구 성서경찰서는 한국은행 대구본부를 통해 신고된 5만원권 2매 모두 진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구 5만원권 위조지폐 소동, 진폐로 확인
대구 달서구 한 병원에서 위조지폐로 신고된 5만 원권 2장이 모두 진폐로 판명났다.
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2월 3일 달서구 A 병원에서 전일 정산금을 은행에 수납하는 과정에서 은행 창구 직원으로부터 위폐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알렸다.
이에 대구 성서경찰서는 한국은행 대구본부를 통해 신고된 5만원권 2매 모두 진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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